오랜만에 함께한 고향친구들과 자연과 함께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. 숙소 뒷쪽에 연꽃이 필때쯤 오면 더 좋을듯.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툇마루에 앉아서 정겨운 새소리에 귀 기울이고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며 즐기는 것까지 고요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시간이라 오감만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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